가이드
영상 편집을 위한 멀티 모니터 설정 방법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는 화면 하나에 다 담기지 않는 패널이 가득합니다. 타임라인, 뷰어, 빈, 효과, 스코프, 오디오 미터까지요. 두세 번째 모니터가 있으면 타임라인이 숨 쉴 공간이 생기고 화면 하나를 큰 미리 보기에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편집 프로그램은 창과 색에 까다로워서, 창 관리 도구가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합리적인 모니터 배치, 편집자들이 추가 화면을 쓰는 방법, 그리고 색에는 손대지 않고 WindowLayout이 도와주는 부분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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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마다 역할 정하기
모니터 두 대라면 주 모니터에 타임라인과 도구를, 두 번째 화면에 뷰어나 전체 화면 미리 보기를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세 대라면 하나를 빈, 스코프, 참고 자료용으로 씁니다. 색 정확도가 높은 모니터가 있다면 그 화면을 미리 보기로 쓰고 나머지는 모두 다른 화면에 두세요. 편집용 화면들의 해상도와 배율을 맞추면 패널을 옮겨도 크기가 예측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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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프로그램 자체 멀티 화면 기능 쓰기
대부분의 편집 프로그램은 멀티 모니터를 기본 지원합니다. DaVinci Resolve는 Workspace > Dual Screen에 듀얼 화면 레이아웃이 있고 다른 디스플레이에 전체 화면 뷰어를 띄울 수 있습니다. Premiere Pro는 패널을 떼어 떠 있는 창으로 만들고 작업 영역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재생 환경 설정에서 두 번째 모니터로 재생 화면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것부터 쓰세요. 앱 안의 패널은 앱이, 앱 창 자체는 창 관리 도구가 맡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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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율을 영상 프레임 레이트에 맞추기
미리 보기 모니터의 주사율이 프레임 레이트의 배수일 때 재생이 가장 매끄럽습니다. 24프레임이나 30프레임 영상에는 60Hz나 120Hz가 잘 맞고, 25·50프레임 영상에는 모니터가 지원한다면 50Hz를 선호하는 편집자도 있습니다. WindowLayout 모니터 페이지에서 주사율을 바꾸고 결과를 디스플레이 프로필로 저장해 두면, 프로젝트가 바뀔 때 트레이에서 미리 보기 모니터의 주사율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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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작업은 디밍에서 지키기
소프트웨어 디밍과 포커스 페이드는 화면 위에 어두운 막을 씌우므로 보이는 색이 달라져 컬러 그레이딩에는 맞지 않습니다. 그레이딩할 때는 미리 보기 모니터에서 꺼 두세요. DDC/CI 밝기는 모니터의 실제 백라이트를 바꾸어 화면이 밝아 보이는 정도도 바뀌므로, 그레이딩 환경에 맞게 한 번 정한 뒤 그대로 두세요. 밝기 일정은 DDC/CI를 지원하는 모든 모니터에 적용되므로 그레이딩 중에는 꺼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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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배치를 저장하고 복원하기
편집 프로그램, 파일 탐색기, 참고 영상 플레이어, 메모를 화면에 배치하고 창 위치 프로필에서 현재 상태 저장을 눌러 “편집” 같은 이름으로 저장한 뒤 단축키를 지정하세요. 프로그램이 멈추거나 재시작한 뒤에는 편집 프로그램을 열고 단축키를 누르면 앱 창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안쪽 패널은 편집 프로그램의 작업 영역이 맡습니다. 오디오 편집이나 썸네일 디자인을 다른 앱에서 한다면 작업마다 프로필을 저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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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편집기 창은 건드리지 않기
일부 편집 프로그램은 전체 화면 미리 보기 창을 스스로 관리하며 다른 프로그램이 옮기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동 복원이나 앱 위치 기억이 방해된다면 창 위치 프로필의 “위치를 바꾸지 않을 앱”에 프로그램 이름을 넣으세요. 검토할 때 필요 없는 옆 화면은 “이 모니터 끄기(검은 화면)”로 덮으면 새어 나오는 빛이 신경 쓰이지 않고, 클릭 한 번이면 다시 켜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WindowLayout이 그레이딩 모니터의 색을 바꾸나요?
그 화면에 소프트웨어 디밍, 포커스 페이드, 검은 화면을 쓰지 않는 한 바꾸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직접 켜고 끄는 오버레이이고, 창 동작과 프로필은 창만 옮깁니다.
편집 프로그램 안의 패널 배치도 저장되나요?
아니요. 앱 안의 패널은 앱 자체의 작업 영역이 저장합니다. WindowLayout은 앱 창 자체의 위치를 저장하며, 별도 창으로 떠 있는 패널도 포함됩니다.
미리 보기 모니터를 주 모니터로 해야 하나요?
보통은 아닙니다. 대화 상자와 알림이 미리 보기 위로 뜨지 않도록 타임라인이 있는 화면을 주 모니터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