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프로그램이 항상 원하는 모니터에서 열리게 설정하기
아웃룩을 켜면 노트북 화면에 뜨고, 스포티파이는 TV에서 열리고, 화상 회의 앱은 작업 창 뒤에 숨어 버립니다. 윈도우에는 “이 앱은 항상 2번 모니터에서 열기” 같은 설정이 없어서 프로그램마다 알아서 위치를 정하고, 상당수는 그냥 주 모니터를 고릅니다. 이 글에서는 윈도우와 앱이 화면을 고르는 방식, 가끔은 통하는 수동 요령, 그리고 WindowLayout으로 앱마다 원하는 모니터에 자동으로 보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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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모니터를 고르는 방식 이해하기
프로그램은 창을 만들 때 윈도우에 기본 위치를 요청하거나, 지난번 종료할 때 스스로 저장해 둔 위치를 씁니다. 기본 위치는 주 모니터입니다. 브라우저나 오피스처럼 위치를 기억하는 앱은 마지막으로 닫은 자리에서 다시 열리지만, 그 모니터가 여전히 연결되어 있고 좌표가 맞을 때만 그렇습니다. 앱을 마지막으로 닫을 때 모니터가 절전 중이었거나 번호가 바뀌었거나 잠깐 끊겼다면 저장된 위치가 틀어지고, 앱은 주 모니터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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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기본 요령부터 시도하기
앱을 연 다음 Win+Shift+왼쪽 화살표나 Win+Shift+오른쪽 화살표로 원하는 모니터로 옮기고 크기를 맞춘 뒤, 작업 표시줄이나 작업 관리자가 아닌 X 버튼으로 정상 종료합니다. 많은 프로그램이 종료할 때 마지막 위치를 저장하므로 다음 실행 때 그 자리에서 열립니다. 바탕 화면 바로 가기라면 속성에서 실행 방식을 기본 창으로 지정해 둘 수도 있습니다. 위치를 잘 기억하는 앱에는 통하지만, 항상 주 모니터 가운데에 뜨는 프로그램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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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Layout으로 앱 위치 기억하기
WindowLayout을 설치하고 창 위치 프로필을 연 다음 자동화 항목에서 “앱 위치 기억”을 켭니다. 이제 앱 창이 닫힐 때 WindowLayout이 어느 모니터의 어디에 있었는지 기록해 둡니다. 다음에 그 앱의 창이 열리면 앱이 주 모니터를 고르더라도 같은 모니터의 같은 자리로 옮겨 줍니다. 모니터는 장치 정보와 모델로 식별하기 때문에 윈도우가 디스플레이 1, 2 번호를 바꿔도 기억이 틀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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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로 앱을 특정 모니터에 보내기
늘 한 화면에 두고 싶은 앱이라면 트리거에서 트리거 추가를 누릅니다. 조건으로 “앱이 시작될 때”를 고르고 teams.exe, spotify.exe처럼 프로그램 이름을 입력합니다. 동작은 “앱을 모니터로 이동”을 고르고 식별(Ctrl+Alt+I를 누르면 각 화면에 번호가 크게 표시됩니다)로 확인한 모니터 번호를 넣습니다. 그러면 앱이 시작될 때마다 창이 그 모니터로 옮겨지고 상대적인 크기와 위치도 유지됩니다. 보통 백그라운드에서 이미 실행 중인 앱이라면 “앱이 포커스를 받을 때”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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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에 넣거나 그 화면에서 최대화하기
모니터를 맞추는 것만으로는 절반만 끝난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앱에 트리거를 하나 더 추가해 동작을 “영역에 정렬”로 지정하면 그 모니터의 영역 레이아웃에 맞춰 들어가고, 최대화, 오른쪽 절반, 왼쪽 1/3 같은 창 동작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영역 레이아웃은 창 및 영역에서 모니터마다 고릅니다. 직접 하고 싶다면 Ctrl+Alt+오른쪽 화살표로 활성 창을 다음 모니터로 옮기고, Ctrl+Alt+숫자 키패드로 절반이나 4분의 1 크기에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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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위치를 정하는 앱은 제외하기
게임, 화면 녹화 프로그램, 원격 제어 도구처럼 창을 직접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옮기면 화면이 깜빡이기도 합니다. 이런 앱은 창 위치 프로필의 “위치를 바꾸지 않을 앱”에 프로그램 이름을 추가하세요. 그러면 자동 복원과 앱 위치 기억에서 제외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된 앱은 윈도우가 일반 프로그램의 창 이동을 막으므로, WindowLayout과 그 앱을 같은 권한으로 실행하거나 그냥 제외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직 연결되지 않은 모니터에서 앱을 열 수 있나요?
창은 실제로 있는 모니터에만 놓을 수 있습니다. 모니터가 없으면 앱은 평소 열리던 자리에서 열립니다. 나중에 모니터가 연결되면 “앱이 포커스를 받을 때” 트리거나 창 위치 프로필 복원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창을 여러 개 여는 앱에도 통하나요?
네. 앱 위치 기억은 앱 단위로 동작하고, “앱을 모니터로 이동” 트리거는 시작되거나 포커스를 받은 창에 적용됩니다. 여러 모니터에 걸친 정해진 창 묶음이라면 창 위치 프로필로 저장하는 편이 낫습니다.
옮겨지기 전에 주 모니터에 잠깐 보이나요?
가끔 아주 잠깐 보일 수 있습니다. 앱이 창을 먼저 만든 뒤에야 WindowLayout이 옮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위치를 기억하는 앱은 원하는 자리에서 한 번 닫아 두면 보통 처음부터 그 자리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