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윈도우에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영역으로 분할하는 방법

34인치 21:9나 49인치 32:9 모니터는 정말 좋지만, 창을 최대화하는 순간 스프레드시트 하나가 1미터 가까운 화면에 늘어지게 됩니다. 울트라와이드는 나눠 써야 합니다. 가운데에 넓은 주 작업 공간과 양옆 열을 두거나, 똑같이 3등분하는 식이죠. 윈도우의 스냅 레이아웃으로 일부는 되고, 나머지는 영역 도구가 채워 줍니다. 이 글에서는 두 가지 방법과 흔한 울트라와이드 크기에 맞는 레이아웃을 소개합니다.

업데이트 6단계

  1. 윈도우 스냅 레이아웃부터 써 보기

    윈도우 11에서 창의 최대화 버튼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Win+Z를 누르면 스냅 레이아웃이 열립니다. 넓은 화면에서는 세 열이나 넓은 가운데와 양옆 같은 레이아웃이 추가로 나타납니다. 위치를 고르고 나머지 자리에 넣을 창을 고르면 됩니다. Win+왼쪽·오른쪽 화살표로 절반 맞춤도 그대로 됩니다. 빠르긴 하지만 레이아웃이 저장되지 않아서, 창을 닫거나 옮기면 다음에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윈도우 10은 절반과 4분의 1만 지원합니다.

  2. 울트라와이드용 영역 레이아웃 고르기

    WindowLayout에서 창 및 영역을 열고 영역 레이아웃에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에만 레이아웃을 지정합니다. 우선순위 25/50/25는 가운데 50퍼센트 영역과 양옆 25퍼센트 열로 나뉘어 34인치 21:9 화면에 잘 맞습니다. 가운데에 브라우저나 편집기, 양옆에 참고 자료와 메신저를 두는 식입니다. 3등분은 화면을 똑같은 세 열로 나누는데, 절반만 해도 일반 모니터보다 넓은 49인치 32:9 모니터에 잘 어울립니다. WindowLayout에서는 모니터 페이지의 “분할 및 여백…”으로 모니터 자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나눈 영역은 별도 모니터처럼 동작해서, 최대화하면 한 영역을 채우고 다음 모니터로 이동하면 영역을 차례로 옮겨 다닙니다.

  3. 클릭 한 번으로 영역 채우기

    “지금 창 정렬”을 누르면 울트라와이드에 있는 창이 앞쪽 창부터 차례로 영역에 들어갑니다. 창 하나만 옮기려면 다음 영역(Ctrl+Alt+PageDown)과 이전 영역(Ctrl+Alt+PageUp)을 쓰세요. 창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영역을 따라 이동하고, 마지막 영역 다음에는 다른 모니터가 있으면 그쪽으로 넘어갑니다. 창 사이에 여백이 있는 것이 좋다면 “맞춘 창 사이 간격”을 설정하세요.

  4. 1/3, 2/3 단축키 활용하기

    고정된 영역보다 그때그때 배치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WindowLayout에는 절반과 4분의 1 외에도 왼쪽 1/3, 가운데 1/3, 오른쪽 1/3, 왼쪽 2/3, 오른쪽 2/3 동작이 있습니다. 기본 단축키는 비어 있으니 단축키 페이지에서 동작 옆 칸을 누르고 원하는 키를 누르세요. 예를 들어 Ctrl+Alt+1~3을 세 열에 지정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가운데로(Ctrl+Alt+숫자 키패드 5)는 창 크기를 유지한 채 가운데에 놓아 주어 큰 화면에서 앱 하나를 쓸 때 좋습니다.

  5. 배치를 창 위치 프로필로 저장하기

    영역이 마음에 들게 채워졌다면 창 위치 프로필에서 현재 상태 저장을 누릅니다. 프로필은 같은 앱의 창 여러 개까지 포함해 어느 창이 어느 자리에 있었는지 기억하고, 단축키, 트레이, 명령 팔레트(Ctrl+Alt+Space)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작업에 따라 배치를 바꾼다면 코딩, 편집처럼 작업마다 프로필을 하나씩 저장해 두고 필요한 것을 불러오세요.

  6. 늘어나는 게임과 영상 해결하기

    게임과 플레이어는 울트라와이드에서 늘어나거나 레터박스가 생기기도 합니다. 게임 설정에서 해상도를 모니터 기본 해상도로 맞추세요. 16:9 게임을 검은 여백과 함께 가운데에 두고 싶다면 16:9 테두리 없는 창 모드로 설정한 뒤 모니터 가운데로를 쓰면 됩니다. 창 하나로 두 모니터를 덮고 싶을 때는 Ctrl+Alt+Shift+Enter로 모든 모니터에 걸쳐 최대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울트라와이드에 영역을 직접 그릴 수 있나요?

영역 레이아웃은 모니터마다 2등분, 3등분, 2 × 2 격자, 우선순위 25/50/25, 3행 중에서 고르거나, 선택 기능인 AI 레이아웃 디자이너가 만든 사용자 지정 레이아웃을 씁니다. 원하는 비율로 나누고 싶다면 WindowLayout의 “분할 및 여백…”에서 구분선을 끌어 열과 행 크기를 정할 수 있고, 나눈 영역은 별도 모니터처럼 동작합니다.

마우스로 창을 끌어 영역에 넣을 수 있나요?

WindowLayout의 영역은 끌기가 아니라 단축키, “지금 창 정렬”, 창 위치 프로필로 채웁니다. 끌어서 놓는 방식이 좋다면 윈도우 스냅 레이아웃을 함께 쓰면 됩니다.

울트라와이드 레이아웃이 다른 모니터에도 영향을 주나요?

아니요. 영역 레이아웃은 실제 모니터마다 따로 정해지므로 울트라와이드는 우선순위 25/50/25, 옆 모니터는 2등분으로 쓸 수 있습니다.